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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서른 살에 낳은 아들인데.....
45년 세월이 그렇게 변형을 시켜 놓았습니다.
30 년 쯤 후에는 우리 아들과 손자 사이가 저렇게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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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은숙(필규수산) 작성시간24.04.15 맹구선생님 빨리 완쾌하시길요~~
타고난 피부의 선생님은 늘 고우시네요~~
세월은 이 두사람의 자리를 바꾸어 놓았다는 말씀이 가슴이 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