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4.15 화단에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감사합니다, 김진철님!
  

  신고
•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4.15 바로 이곳이
  천국입니다.
  노력한
  보람이죠.
  수고하셨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저 꽃들 말고 하늘이 주신 아주 이쁜 풀꽃들도 많이 피었습니다.^^

  신고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15 잠시 후면 버찌를 많이 따 드실 수 있겠네요.
  과일주들 중에 버찌 술이 제일 맛있습니다.
  
  돗수 높은 술 아니라도 괜찮아요..일반 소줏병에서 술을 한잔만 따라 내로 그 자리를 버찌로 채워보세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버찌로 술 담을 생각은 못하여 쨈을 해마다 만들었는데 씨를 빼느라고 너무 수고스러워 올해는 포기하려 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술을 담가야겠습니다.
  좋은 것 가르쳐주시어 감사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15 구경분(인천강화) 씨에서 아주 좋은 향이 납니다.

  신고
•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24.04.15 형형색색 멋진화단 힐링하고갑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되세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감사합니다, 박준석님!^^

  신고
•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4.15 오래전부터 가꾼 정성이 보답을 하는게지요
  덕분에 나그네들이 행복하겠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14년째 가꾸고 있지요. 이젠 더 이상 나무를 심을 자리가 없어 있는 나무 솎아내는 일을 합니다.
  엊그제도 열살짜리 주목이 이사를 갔구요, 명자나무와 조팝나무를 이웃에게 많이 나눔하였습니다.^^

  신고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4.04.15 사진으로 봐도 멋지고 이쁜데 직접 눈으로보면 정말 탄성이 절로 나오고 환상적이겠어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꽃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세상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신고
• 작성자 김성자 작성시간24.04.15 어머 천국이네요 꽃잔치가 벌어진~넘 이뻐요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예, 이곳이 바로 천국이려니.....하며 살지요.^^

  신고
•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4.04.15 정말 천국 꽃대궐 입니다
  꽃감상 하고있으면 근심걱정도 사라지고 소녀 감성으로다가가고 있겠지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예, 저도 천국은 이러려니 하며 살지요.
  낢마다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신고
•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4.04.15 지상 낙원이네요
  오랜세월 가꾸어오신 보람을 함께
  공유하시네요
  현실을 느끼고 격는곳이 천국이지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나는 저 세상에 가서 밉게 살까보아 지금 이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신고
• 작성자 안미희(경북영주) 작성시간24.04.15 천국 맞네요^^
  꽃들이 예뻐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