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河無聲(대하무성) <큰 물줄기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면민회원 여러분~!! 얼마남지 않은 임인년 잘들 보내고 계십니까? 요즘 세계정세도 암울하고 경제는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을만큼 어렵고 나라도 어수선한데 함량미달의 머저리 정치꾼들의 행동하는 작태를 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터질지경입니다. 대가리에 든 것이 없으니 실력도 없고 자질도 부족하고 인성의 깊이까지 얕으니 나라와 국민에 대한 걱정은 뒷전이고 오직 상대방 헐뜯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어 나라의 장래가 걱정입니다. <대하무성> 큰 강물은 유유히 소리없이 흘러갑니다. 하지만 얕은 개울물은 언제나 저렇게 요란스럽습니다. 함량미달 정치꾼의 세 치 혓바닥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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