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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면 소식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작성자박철우|작성시간24.02.25|조회수8 목록 댓글 0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삶이 고통에 처했을 때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사람이
적응하지 못할 상황이란 있을 수 없다.
 
특히 자기 주위의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이 고통스럽게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자기만이 불행한 사람에 속한다고
자학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거나
겪어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지금의 불운과 고통이 없다면
미래의 행운과 안락함도 찾아올 수 없는 법이다.
 
그러므로 불행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아우성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현실이 고통스러울수록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침착하고 냉정하게 그 고통을
이겨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삶은 선택이다.

우리의 생활은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의 일련의 행위이며
 
사람은 날마다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 가능한
무수한 행위 속에서
자기가 해야 할 행위를 끊임없이 선택한다.
 
삶에 대하여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성숙도와 맞물려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삶에 있어서의 선택도
숙성과정을 거쳐야 훌륭한 것이 될 수 있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다면
인간적인 삶도 있을 수 없다.

 
<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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