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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작성자남병록 (강릉)|작성시간21.08.27|조회수23 목록 댓글 0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
1.끼니를 챙겨줘야한다.
2.가끔씩 데리구 놀아줘야 한다.
3.복잡한 말은 알아듣지못한다.
4.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점
.
1.돈을 벌어온다
2.간단한 심부름은 시킬수있다.
3.훈련을 안시켜도 대소변은 가린다.
4.집에 두고 여행을 갈수있다.
5.같이 외출할때 출입 제한 구역이 적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더 좋은 까닭은
.
1.신경질이 날때 발로 뻥 찰수있다.
2.한 집안에 두 마리를 함게 길러도 뒤탈이 없다.
3.강아지의 부모 형제로부터 간섭 받을 필요가 없다.
4.데리고 살다가 싫증나서 내다버릴때 변호사가 필요없다



술이 웬수여라
.
술취한 두 친구가 철길을 기어가고 있었다.
"야~아 친구야 사다리가 왜 이렇게 길지?"
하고 물으니. 뒤에서 따라오던 친구 하는 말
"야~아 빨리 올라가자..


뒤에 엘리베타 올라오고 있어!“
오 마이 갓~~ㅋㅋㅋ~~ .



초보 의사의 첫 진찰
.
의대에서 수년의 공부를
마치고 드디어 자기의 병원을 차리게 된

초보의사가 있었다
드디어 첫 손님이 진찰을 받기 위해 들어왔다.
그는 자신이 초보임을 알리기 싫었다.
.
그래서 그는 아직 개통도
되지않은 전화기를 들고 괜히 바쁜척 했다.

무려 10분씩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전화하는 척을 한 후, 환자에게 말했다.
.

"죄송합니다..에휴;;
xx종합병원에서 자문이 들어와서...^^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 "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 아. 저는 환자가 아니고
전화 개통하러온 전화국 직원 인데요. "

컥!! -_-;;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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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감자바우 산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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