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장말희(개포31)작성시간15.12.22
축하 축하합니다. "말을 그리니 기쁨과 슬픔이 가슴을 쓸어내어 얼룩진 내 마음을 씻어주네요". 작가님의 말씀대로 인생 희로애락이 작품속에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극정성으로 봉사와 베풂의 삶을 살아오신 훌륭하신 분입니다. 서울 조계사 신도회 임원으로 우연잖게 마음과 마음이 통화여 인연을 이어오니 고향사람, 세월은 어느덧~참 좋은 인연입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낼 모두 함께 뵙도록하겠습니다.~~~♡ 많은 분의 성원과 호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