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매우매우 기대했던 글러브였습니다!
아톰즈라는 브랜드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하고
글러브도 잘 만드니까요 ㅎㅎ
그런 아톰즈에서 작정해서 만든 글러브입니다.
솔직하게 제 수준에서는 아쉬운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저 저는 세토 와규에 취해 글러브를 해체하고, 만지고,
정신을 차려보니 케어가 완료되어있네요 ㅎㅎ
제가 이 글러브에서 꼽을수 있는 장점은,
우선 패턴의 완성도!
딱 껴보면 어떻게 길이 나야할지 바로 보이면
저는 패턴이 좋다 판단합니다.
그냥 저만의 기준이라 ㅎㅎ;;
아무리 제 기준에서 패턴이 좋아도
사회인 야구를 접하는 분들께도 알맞게 패턴이 나와줘야 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엄청 특별하지는 않지만, 모든걸 충족해주는 패턴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이건 장점이라 보긴 힘들고, 특징이라고 봐두죠
중지와 약지쪽에, 손가락이 걸리는 부위를 만들어뒀습니다.
아톰즈에서는 Nonslip System 이라고 부르더군요
다른 메이커에서도 보던걸 여기서도 보니 반갑네요 ㅎㅎ
그렇다고 엉성하게 따라한게 아니라 제역할 제대로 하는 논슬립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아톰즈 카페에 들어가보니 35만원이더군요
생각보다 싸서 또 놀랍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40만원 초중반 할줄...)
아무튼 한국에 이런 글러브 생산업체가 있다는게 너무나 뿌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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