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클럽을 아십니까?
한때는 이나라 농촌의 주역이었고 우리나라 농촌 어디를 가도
이런 표지석 또는 입간판이 있었다.
그만큼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농업의 비중도 컸었고 인구도 많았다.
아런 표지석 입간판이 마을 입구마다, 음면단위 경계마다,
시군단위 경계마다 있던 적도 있었다.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지만..........
사진으로나마 이런걸 본다는 현실이 아쉽다.
하지만 지금도 4-H는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4-H의 뿌리는 농어업이다.
또한 4-H를 기억하는 분들이 인터넷카페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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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목 한 사람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8회졸업생황치연 작성시간 16.01.27 이시대에는
우리젊은이가. 가야할길이었지요
여기에서우리는. 잘살게되었고
젊은이의. 꿈을이루웠습니다
이제껏 이정신으로살았습니다 -
작성자10회 신희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31 네 맏읍니다 옛날에는 열심히들활동햇지요
아마선배님은 4ㅡH 을 엄청열심히한걸로알고있는데
참새롭구만이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8회졸업생황치연 작성시간 16.01.31 그래요신형오랜만입니다
우리동네는이운동으로불같은
새마을운동이시작되었고
내동에는이공동사업으로발전하여
주민80세대참가에일년에사업
수익이일억이상발생하여
모든세대에구정추석에사십만원씩
지급하여드립니다
협동이라는힘이. 이렇케
크게나타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