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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8개월된 여아, 실종 이틀만에 산속에서 생환.

작성자채영|작성시간14.01.09|조회수758 목록 댓글 4

 

 

 

생후 18개월된 여아, 실종 이틀만에 산속에서 생환.

 

 

2014-01-05 18:04       出处:21CN

 

 

40세의 张先生은 广西  钦州市 钦南区 沙埠镇 桥平村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今年1月1日 오후,그는 16개월된 딸 小美를 데리고 집에서 1km가량 떨어진 磨刀水村의 한 잔치집을 찿았다。

잔치는 당일 오후3时에 시작됬고 张은 村民들과 어울려 음식과 술을 마시며 담소를하고 있었으며, 당시 小美는 그의 신변에

붙어 있었다。

약 2시간후  小美에게 밥을 먹이지않은것이 생각난그는 술자리를 일어나 밥을 먹이려고 밥을준비해 자리로 돌아왔으나  小美가

보이지 않았다。

张은 즉각 村民들과 잔치에 참가한 친적들에게 小美를 찿을것을 부탁했고,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랑집을 중심으로 융탄식

수색을 진행했으나  小美의 모습은 찿을길이 없었다。

小美의 고모인 张女士는  오후 5时30分,조카의 실종 소식을 듣자마자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얼마후 钦州市公安局 沙埠派出所의

경찰이 현장에출동해 상황파악을 한뒤, 당일밤 小美의 부친이 파출소에서 자술서를 작성했다。

小美의 부친은 딸의 신체적 특징들을 포함에 인근 마을까지 小美의 실종사실을 널리 확산 시키는데 노력했다.

 

1月3日 정오 12时경,磨刀水村의 한노인이 산에서 땔감을해오다가 산길에서 어린아기의 신발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노인도 마을에서 아기가 실종된 사실을 알고있어 , 이 신발이 아기의 실종과 관련이있을까 생각해 집에 돌아와 딸에게

이사실을 말하게 되었고, 고모인  张女士가 그 딸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공교롭게도, 당일 오전 张女士는 이사실을 담당경찰에게 말했고, 가족들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钦州市公安局 钦南分局 형사2대대 대대장 吴甲彬이 경찰관들을 대동하고 현장에 도착했다。

신발이 발견된 산길을 따라  吴甲彬이 산으로 올라갔다가 여아가 숲속에 있는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발견된 장소는 실종

장소에서 2km가량 떨어진 위치였다.

小美는 온몸이 진흙투성이로 얼굴이 더럽기 그지없었다. 이로써 실종 이틀간 산속을 헤맸으리라 짐작되는 18개월된 여아가

큰 상처없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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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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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법륜화 | 작성시간 14.01.11 애고 큰일 날 뻔 했네요 ~ 하느님이 보호해 주셨네요
  • 작성자청야 | 작성시간 14.02.23 다행입니다
  • 작성자xinhan | 작성시간 14.06.25 천만 다행이네요...큰일날뻔 했네요..
  • 작성자유천 | 작성시간 17.11.12 1월1일면 기온이 염하일수도있는데 어떻게살아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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