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민병권[閔丙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23 민병각(閔丙恪)을 입양한 민기식(閔祇植),
祇는 땅 귀신 기, 다만 지, 등 「기」와 「지」로 읽는다,
민병각(閔丙恪) 본가에는 민기식(閔祇植)에게 출계 하였다 하였고,
입양한 민기식(閔祇植)은 본가에 민지식(閔祇植)으로 쓰였다,
어느 자이던 읽는대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두가지로 기록하여 어떤 이름으로 불렸는지 불분명하다,
어느 한쪽이 오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