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굴운리에 살고 싶습니다 작성자 윤휘 작성시간 18.07.31 답글 0 안녕들하시죠 이병구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이 한해도 얼마 않 남았네요....난 지난달 큰행사를 치루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담니다.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7.11.16 답글 0 이제 제법 선선한것이 가을 문턱인가 봅니다.공향 굴운 모둔분들 잘 들계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길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오늘도 이곳에와서 눈팅만하고 가기 뭐해서 인사 남김니다.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5.10.06 답글 0 여전히 손님 이없네요 그냥 왔다 갑니다....... 건강들하세요.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5.07.30 답글 0 지난주 홍천 집을 다녀왔는데 이젠 고향의 정서가 점점 발해지는군요. 정겨운 이들은 보이지 않고 생소한 이들이 눈에 많이 ~~~ 그러나 고향은 변하지않겠죠.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5.05.25 답글 0 지난 금요일 굴운리 집에서 하루 자고 왔습니다. 아직 두룹은 없고 겨우 쑥만 고개를 내밀고 다른 나물은 아직, 그런거 보면 홍천하고도 굴운리는 온도가 .... 시골에 가도 이젠 모르는 분들 특히 젏은 사람들은 모르겠어요 고향에 계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5.04.20 답글 0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들녁에는 농사 준비에 여념이 없겠죠 이곳 서울에서는 자연의 변화를 제대로 못 느끼고 살아가는 강팍한 생활이네요,,,그리던 봄비가 그래도 와서 농사에 큰 도움이 되었겠네요. 고향 모든 분들 잘 들 계시겠죠 좋은 소식 좀 자주 전해줘요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5.04.08 답글 0 오늘은 겨울비가 제법 많이오네요 너무 가뭉으로 힘들어 하던 농가가 활기을 어연 3월이 눈앞에 다가오네요 카페회원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하는일들 좋은 결실 맥길~~~~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5.02.16 답글 0 올해도 5월 중순 조금있으면 오디가///어린시절 많은 추억이 있는 오디, 지금생각하니 정말 좋은 것을 좋은것도 모르고 따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요즘 시골은 무척 빠쁜시기 겠군요. 건강들 잘 챙기세요 굴운리 사랑합니다.....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4.05.16 답글 0 올들어 처음 방문하네요 잘들계시죠 늘 고향하면 굴운리... 갈때마다 한분 한분 아쉽게 돌아가시는 어른들 옛 날 분들은 자꾸가시는데 그 차례가 머지않아 내가된다는 생각에 남은 인생 보람있게 살아야지 다시한번 다짐하며 고향들 잘 ......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4.03.25 답글 0 cafe지기님 굴운리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고향소식을 접하는데 최근 소식이 없네요 부탁합니다.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3.07.16 답글 1 연일 뉴스에 홍천소식이 나오는데 굴운리는 비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 그래도 고향이라고 걱정이되네요 건강들하시죠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3.07.16 답글 1 이제 정식으로 여름에 입성했나봐요 전력난으로 이슈가되는 요즘 시원한 저수지 및 물이 그리워지는군요 조금있으면 오디철이네요 좋은환경에서 살고있는 고향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3.06.07 답글 0 현제 홍천에서 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서각에 관심이 있어서 배워볼까 합니다.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작성자 카롤라 작성시간 13.05.29 답글 0 * 님 *님의 뿌리인'니마'는 태양신을 뜻합니다.니마가 '님'으로 쓰이고태음신을 뜻하는 고마가'금'으로 쓰이면서 '님금'이 됐습니다.'님금'은 최고지도자를 뜻하는'임금'으로 쓰였습니다.님은 오늘날 상대방을 높여 부르는 말로 쓰입니다.이 역시 인간의 정체성을 신이라고 보는우리말의 의식이 담긴 표현입니다.상대방을 '○○님'하고 부르는 것은'태양처럼 밝은 존재'라는존중의 뜻을 담은 것입니다.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3.04.09 답글 0 날씨가 아주 좋아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 서곡리 작성시간 13.03.12 답글 1 새해 첫 날 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새해에는 내리는 눈처럼 우리의 소망들이 펑펑 이뤄 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단풍 작성시간 13.01.02 답글 0 2012년 왠지 서운한 생각에 앞서 보람있는 몇 가지 일 때문에 혼자 웃고 새로 맞이 할 2013년을 설례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프랜을 . . . . ?특히 57년생 (57살) 생에 처음 같은 숫자인 해로 좋은일 많이 !!!! 굴운리 cafe회원 모두 사랑합니다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2.12.26 답글 1 철원 쪽으로 한파 라든데 강원도 지방은 다 춥겠지요,감기조심 들 하세요. 작성자 서곡리 작성시간 12.11.27 답글 0 무덥던 날씨도 이젠 조석으로 선선하네요 여름휴가도 제대로 못가고 무척 바쁘게 지냈어요 이제조금.... 가을이 오기전에 시골집에 갔다와야될텐데 요즘 주일은 신촌세브란스병원 라운딩하며 합창단들과 찬양사역하고있어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난 요즘 중앙예술대학원에서 성악을 공부하고있는데 이 나이에 공부할수있는 것에 감사드려요 예전 못먹고 못살고, 배우지도 못했던 시절생각하면 ??? 작성자 이병규 작성시간 12.08.17 답글 1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