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 2010년도..한해도 빨리가내요..한 일도 었은데...회원여러분 .2011년도 새해 생각하신 모든 일 소원성취하세요?*****산 행은계속이루워지길?? 작성자 멍자 작성시간 10.12.21 답글 0 벌써12월1일이네요.우리가족모든분들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바랍니다. 모두건강하시고요.인삼밭작업에노고가많은고문님,착한총무님수고가많아요.아자!아자!힘네세요. 작성자 나그네길 작성시간 10.12.01 답글 2 아하.....진독개 여기다 풀었넹........^^ 작성자 서곡리 작성시간 10.11.25 답글 1 추석 잘 보내고 잇으신감? 친구? ㅋ 올 추석에 굴운리 햅쌀을로 추석 보내고 있슴......쌀이 찹쌀같여...ㅋㅋ 작성자 서곡리 작성시간 10.09.22 답글 2 오늘 낮에 장대비가 내리더니 지금은조금 견딜만 하네요.우리 회원님들여름잘이겨내세요...아자 작성자 나그네길 작성시간 10.08.07 답글 1 강원등반산악연합회원님들 고맙습니다. 형님.처형 감사합니다.또선물 고마워유. 조은자리 참서한 회장님 내외분 총무님 홍천민물매운탕내외분 꼬고친구내외분 춘천지부장내외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까지참석못한점 양해를 구함니다 .8월계방산 산행이또기대됨니다.줄거움이 상상됨니다. 더위에 건강들 하세요 ? 작성자 치악산 작성시간 10.08.03 답글 1 강원등산연합회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특히 치악산님부부,총무님 삼계탕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덕분에 올여름 더위 거뜬이 보낼것 같습니다. 남은 휴가 건강하게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happy700 작성시간 10.07.31 답글 2 오늘은 삼복중 중복이네요. 조은음식 보양식 많이 많이드시고 건강들하세요? 내일저녁에 삼게탕 드시러 홍천 원두막으로 오세요. 작성자 치악산 작성시간 10.07.29 답글 0 무더움이 기승을부리고있네요! 연합회원여러분 더위넘 많이드시지말고 조금아껴 저도조금만주세요.ㅋㅋㅋ 작성자 나그네길 작성시간 10.07.27 답글 1 강원등반연합회 회장님 고문님 총무님 회원님들 정말 행복한 시간 감사함니다. 무더위건강들하시고 줄거움만 가득하세요. 작성자 치악산 작성시간 10.07.15 답글 2 가진항1박2일 함께한우리아름다운가족여러분수고하셨읍니다.잠자리등불편한점않았으나한마음으로즐겁게보낸시간잊지않고감사드림니다.운전서비스해준 홍천지부장,등반대장님,처음참석하셔좋은친구사귄 민물메운탕내외분,많은준비에 열정을보내준총무님,즐거운생일을함께한 춘천지부장내외분 모든회원님 넘 수고했읍니다.다음모임까지행복한 가정이루세요.강원산악연합회화이팅!! 아자아자아자 작성자 나그네길 작성시간 10.07.13 답글 1 동해안 야유회 일정이 당초 7월 3 ~ 4일에서 7월 10~11일로 변경 되었슴을 알려 드립니다....모두 모두 참석 바립니다. 작성자 단풍 작성시간 10.06.10 답글 1 강원등반연합회 동해안 야유회 일정을 공지사항에 게시하였습니다. 그날이 기대됩니다. 꼭 같이해유~~~~~ 작성자 멍자 작성시간 10.06.07 답글 0 무슨 일 있나? 치악산....항상마음 비우고 살다보면 즐거운일 있을거야?... 작성자 멍자 작성시간 10.06.03 답글 0 외롭다 생각하면 철이든것이겠지? 자주 안부전화 하는것이 효도하는길.....호호호호....... 작성자 멍자 작성시간 10.06.03 답글 0 외로운 아버님 생각해서 자주들 방문을 하자고 그게자식이하는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나이를 먹다보니 새삼 부모님 생각이 만이 나잔아 작성자 치악산 작성시간 10.06.01 답글 0 작은형부 괜찮아유..은경이랑언니가 많이많이 축하 해주고해서 좋았어요 점점 더워져서 힘드시겠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언니보고 맛나는거 많이 해달라하세요 ㅋㅋ 조만간 홍천으로 놀러 갈까해요 아버지가 왠일로 얼굴 보게오라하네요 몸이 안좋으시니까 그런지 마음이 쓰이네요.. 작성자 수영 작성시간 10.05.31 답글 0 카페 방문자 님 들날씨가 무척덥네요?. 수영이 돌 참석못해 미안하고 행복한 가정이루길... 오늘은 여주에가서일하느라 쫌 밤 새기 일을 했더니 입에서 단내가 좀 나내요.휴....? 작성자 치악산 작성시간 10.05.29 답글 1 소낙비가 지나갔다 생각하고 살면되은겨 수영잘키우고 앞만보고 살다보면 좋은 날 있겠지 ....? 행복한 모습영원 ㅎㅎㅎㅎㅎㅎ길 작성자 멍자 작성시간 10.05.25 답글 0 수영이 돌에 오셔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큰형부 너무너무 감사 했어요 제 마음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든든하고 큰소리 치고 싶은 기분이 었어요 너무도 행복 했었습니다 감사감사 ..큰언니 작은언니 한테도 고맙고요 ..예전의 상처 잊지 못하고 살았는데 이젠 비울수 있을것 같아요 .. 감사해요 ㅋㅋ 작성자 수영 작성시간 10.05.23 답글 1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