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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킹메이커
    - 선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2.01.27
  • 답글 극장 - 목동씨지비에서 봤는데 바로 옆칸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서 각종 소음들이 들려와 영화관람을 방해해 짜증났다. 안그래도 뒤에 앉은 커플이 계속 이야기하며 떠들어서 구석으로 옮겼었는데!! 왜 사람들은 기본을 지키지 않을까?! 어쨌든 영화도 생각보단 그냥그냥이었다. 중간에 어떤 매력을 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론 아쉽다. 특히 뒷부분 엔딩이 아쉽다. 그래도 오프닝에 '킹메이커' 제목 등장하는 부분은 인상적이었다. 그때 기대감이 확 들었는데, 그 기대감을 이어주진 못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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