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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데없는 흥분, 비이성적인 방심, 원래 누구를 마음에 품으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1.06.09
  • 답글 드라마 '머니게임' - 이혜준(심은경)에게 빠진 유진한(유태오)을 질책하는 조과장(조재룡)의 말.
    가끔 생각나서 다시 보곤 하는데 오늘은 이 대사가 귀에 팍! 들어왔다. ㅋㅋ
    찾아보니까 역시나 이 대사에 꽂힌 사람들이 있네. ㅋㅋ
    누군가가 '쓸데없는 흥분, 비이성적인 방심'이 유진한 슬로건 같다고. ㅋㅋㅋㅋ
    유진한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은 조과장은 일타강사 같다고. 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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