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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모든 것 (YOU)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23.08.13
  • 답글 약간, 아끼고 아끼는 느낌으로 미루다가, 결국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내가 생각한 것과 달라 당황스러웠다. 남자주인공이 꽤 착한 사람이라서? 의외였고, 여자주인공은 너무 오픈 상태라 의외였다. 계속 창문에 커튼 좀 달아주고 싶어 미칠 것 같았음. ㅋㅋㅋ 아직 1부 밖에 보지 않았지만 내가 예상한 느낌과 너무 달라서 계속 볼지 모르겠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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