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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8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중심 인물들은 가만히 있는데, 사건은 매회 새로 생겨나서 그 회에 끝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수사팀이 있다면 매회에 사건이 생기고 그 수사팀이 사건을 해결해서 그 회에 끝낸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선 '신의 퀴즈'가 그러했습니다. 류덕환을 포함한 국과수팀이 있고 매 회 마다 시신이 들어와 사건이 일어나고 그 회에서 해결을 해서 끝내는. 그런 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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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31 그러니까 공모에서 낼 땐 프린트 해서 종이로 보내잖아요.
근데 당선 되고 나면 컴퓨터로 작업한 파일을 추가적으로 내야 한다는 겁니다.
종이로 작성된 건 활용하기 힘드니까 파일을 달라,,, 그런 식으로 보여요. 물론 당선됐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