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카메라 공부 하면서 처음으로 새를 찍었어요. 새 이름은 곤줄박이/박새!..이름모르는 새! 날씨는 풀려 따뜻하다고 하지만 날아다니는 새를 찍기위해서 추운줄도 모르고 밖에서 3시간 50분!..ㅎㅎ 사진 찍으며 행복했고..편집하면서 또 행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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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