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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겨레大기자 朴 78번째 직격탄, 날카로운 검이군요.

작성자봉주르미| 작성시간14.10.21| 조회수103809|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드림드림 작성시간14.10.21 최근읽은 글 중에서 가장 가슴에남는글이군요,,,,
  • 작성자 bliss1091 작성시간14.10.21 가슴이 답답합니다...
  • 작성자 원조헐렝이 작성시간14.10.21 먹먹하네요~~~
  • 작성자 봉주르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1 한 번쯤 책임을 지고 싶다면, 그 자리 반납하는 것으로..
  • 작성자 jin82 작성시간14.10.21 너무나 와닿아 슬플뿐입니다.
  • 작성자 꽁장군[복권염원] 작성시간14.10.21 세월호 참사 때 구조됐던 단원고 교감선생님은 자책감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정부가 잘 둘러대는 말을 적용하면, 사실 세월호 침몰과 교감선생님이 무슨 상관입니까.
    연안 페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폐선의 선령을 늘렸습니까, 증개축을 허가했습니까, 출항을 허가했습니까,
    세월호 운항의 키를 잡았습니까, 구조를 책임졌습니까, 국민의 생명 보호를 헌법상 책무로 선서하기라도 했습니까.
    그런데도 그의 도덕 감정은 아이들을 놔두고 살아나온 자신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대단한 대기자님~ 곽병찬 대기자님.
  • 작성자 아침이슬*설악산 작성시간14.10.21 곽병찬 대기자가 오랫만에 돌직구를 날렸네요,,,
  • 작성자 우리함께가요 작성시간14.10.21 같은 생각입니다~바른상식과 생각을 가진자라면 어느정도의 연관만되어도 두자식과 아내와 부모를 두고도 책임감과 죄책 감으로 살수 없는게 책임의식입니다`도대체 당신들은 사람입니까? 금수입니까? 아니면 식물입니까?
  • 답댓글 작성자 봉주르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1 사람이 이 정도로 사악하고 악랄할 수 있다는 것을 두 눈으로 목도하고 있는 요즘. 이런 것들도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 같습니다.
  • 작성자 영화같은사랑 작성시간14.10.24 속이다 시원하네요 근데 사람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작성자 따시민 작성시간14.10.25 공감하는 느낌이 없는데...할 수 있는게 무엇하나 있을까요?
  • 작성자 민팅이 작성시간14.11.01 정말 최근본 기사중.. 최고인듯싶네요...
  • 작성자 리알토 작성시간14.11.05 ㄷ ㅈ 란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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