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왜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나?
“마음의 준비가 잘 안됐다. 과거에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 재임 시 한겨레신문이 워낙 비판을 많이 해서 마음에 부담이 됐다.”
-한겨레는 1988년 창간한 신문이다.
“그런가.”
“개인적 불편함을 인내하고 새날을 기다리자”[토요판] 뉴스분석 왜?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인터뷰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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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쭈맘 작성시간 15.12.26 ㅋㅋ 미친 또라이 ㄴ ...늬들 형제들은 다 왜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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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평양돌핀스 작성시간 15.12.26 장물마담 집안은 한마디로 개판5분전임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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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이비드 김 작성시간 15.12.26 전직대통령자녀들모임을 열면 박정희의 자녀들이랑 박근혜랑 전두환의 자녀들, 노태우의 자녀들, 이명박의 자녀들은 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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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캐쉬 작성시간 15.12.26 돌대가리들....조상을 탓해야지....어쩌겠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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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스깜치 작성시간 15.12.27 무뇌수준의 백치함을 보는것도 시간낭비에요~~~
이건 무식 무지도 아닌 그냥 빈골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