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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창그룹박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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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7.01.01
흥겨운 멜로디와 아는노래 들으니 기분 입빠이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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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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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8
私が幼い時 お兄さんかこの歌をよくうたいました。
今はね。この世の中でいないので。今日はもつともみたいてす。ありがとうござ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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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구오우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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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1
등업조건이 글쓰기3번인데 어디다 글을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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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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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4
오래간만에들어보는 낯 익은 노래에 감개 무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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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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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