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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柳 여행기..1집..케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5.13|조회수1,470 목록 댓글 21





古柳 柳 덕인 여행기


2005.11.29.~12.13. 15일간 (아프리카 동남부)

남아공 (SOUTH AFRICA)은 2집으로 보내드립니다






케냐 KENYA
영국 식민지에서 63년 독립 (한반도의 3배 크기)
인구 2600만 (GNP $300 ) 사파리(swahili) 중심 관광국.
수도: 나이로비







15일간 여행 경로와 준비
여정 경로: 인천공항-홍콩 -선시티 근처 요하네스버그-
나이로비-앙보셀리-나꾸르-
마사이마라-요하네스버그-빅토리아 폭포-케이프타운 -
요하네스버그-프레토리아-
요하네스버그-선시티-요하네스버그-홍콩-인천

여행 경비:여행사 요금 3,990,000원 케냐 비자 :$50 진바브웨:$30
기타 준비: 10일전 황열병 예방접종 , 말라리아 예방접종 (국립의료원)



아프리카 전형 석양의 정경



사파리(swahili)봉고차 앞에서 기념사진



아프리카 황야의 원주민


들판에 1,2m 높이로 아프리카 개미가 파올린 흙덤이


기념품 가게에서 기린 목각 1m정도크기 $5


대형 선인장 사이로 보이는 마라강 정경


아프리카 고목 나무


마사이 원주민촌 방문 때 원주민들이 환영식


마사이족이 나무의 마찰로 가열시켜 불 붙이는 장면


마사이족 여인이 쇠똥으로 발라 만든 자기집 앞에서서....



부족 대표로 보이는 분이 마사이족은 장수한다고 하며 앞에
빨간옷자락을 덮고 누워있는 분이 83세 자기 아버지라고....



마사이족 마을 앞에서 기념품 파는 여인들


부족의 부부



코끼리 떼의 행열 ....



원주민 여인이 자기집을 소개한다고 보여준 집,
집안에도 안내해서 들어가 보니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대가는 $1요구여서 $2을 드리니 만족인듯.....



3일째 사파리중 홀로 선 나무 그늘 밑에서 점식식사



우리 일행중 약사님이 발견한 사자.
10m가까이 가도 무얼 보냐는 듯 태연했다.



마라강이 흐르는 롯지에서 낙시한 1 m길이의 메기



나꾸르 국립공원 염분호수가에 수백마리의 홍학떼가
수Km 길이를 꽉 메우고있어 장관이다.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 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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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ZIMBABWE)

7년간 독립투쟁으로 1980년 독립,
인구: 110만 백인2%로
수도 : 하라레 이며 세계 3대호수의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가 있다



국경을 흐르는 잠베지강에 있는 폭포.
1855년에 D.리빙스턴이 발견하여
[빅토리아]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폭포 라고 불렀다고 한다



폭포의 높은 곳은 108M에이른다 유네스코 자연 유산 321호이다


이 폭포를 처음 발견한 D.리빙스턴의 동상




폭포 계곡을 바라보면 나무 사이를 지나는 우리 일행



폭포 주변의 숲을 지나는 길




    산이 보이는 넓고 넓은 아프리카 녹지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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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알파 | 작성시간 12.09.08 감사함니다
  • 작성자J J H | 작성시간 12.09.08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임곡 연석 | 작성시간 12.09.08 좋은 여행기록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장군 | 작성시간 12.09.08 케냐 여행 작품 잘 보고갑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고바유 | 작성시간 12.09.09 수고 많이하신 작품 편히 감상 넘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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