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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를 달고서...(재입력)

작성자캡스터|작성시간13.10.22|조회수681 목록 댓글 6

요즘은 블랙박스가 대세다. 옛날엔 승용차없이 웬만하면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네비게이션이 필수가 되더니...

중고 블랙박스를 하나 구해 달아보았다. 어치피 중고차니까...
블랙박스가 있으면 보험료를 깍아주기도 하지만 혹시나 해서 달고 다닌다.
가까운 거리에 가끔 운행하다 보니 오래된 차종이지만 아직도 타고 다닐만
하다. 브레이크등 전구가 하나 나간 것 같다.

* 중고 블랙박스 결국 석달만에 고장나서 새걸로 교체...


2채널 후방 카메라...사고의 40%가 후방에서 일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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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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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알파 | 작성시간 13.10.22 감사함니다
  • 작성자구덕환 | 작성시간 13.10.22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청전(靑田) | 작성시간 13.10.22 좋은자료//감사합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3.10.22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태양. | 작성시간 13.10.24 알차고 보람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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