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의 밥솥 시리즈
이승만 대통령☞
미국서 돈 빌려 가마솥을 장만
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 ☞
어렵게 농사 지어 밥을 해 놓았
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못 봤다.
윤보선 대통령☞
그 밥 먹으려고 솥두껑 열다가 손만 데였다.
전두환 대통령☞
그 밥을 일가친척 불러다가 다 먹었다.
노태우 대통령☞
남은 게 누룽지 밖에 없자
물부어 혼자 다 퍼 먹었다.
김영삼 대통령☞
그래도 남은 게 있을까봐 박박 긁다가
솥에 구멍이 나자 엿 바꿔 먹었다.
김대중 대통령☞
빈 손으로 다시 국민이 모아준 금과 신용카드
빚으로 미국(IMF)에서전기밥솥 하나를 사 왔다.
노무현 대통령☞
전기코드 220V를 386V에 잘못 꽂아 밥솥이 몽땅
타 버렸다.그리고 코드가 안 맞다고 늘 불평했다.
이명박 대통령☞
밥 짓기 달인 이라는 평가를 받아 고장난
전기밥솥을 고칠 줄 알았더니..코드를 어디에
꽂을 줄 몰라 아직도 코드를 찿고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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