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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空ひばり

時雨の宿/美空 ひばり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7.03.13|조회수4,263 목록 댓글 8
▣ 엔카 컴나라* 편집


    ▣ 時雨の宿 /美空ひばり ▣ 作詞 松井由利夫 作曲 岡 千秋


    時雨の宿 (구레노야도=가을비 내리는 숙소) 作詩:さいとう大三 作曲:龍鐵也 (1) 아메오 미츠메테노무 사케와 雨をみつめて飮む酒は 비를 바라보며 마시는 술은 무시노코에마데 시미테쿠루 卉の聲まで沁みてくる 벌레소리마져 마음에 져미어 옵니다 욘데이루노카아노히토오 呼んでいるのかあのひとを 불러보고 있는 걸까요 그 사람을 미렌나미다가마타노코루 未練淚がまた殘る 아쉬운 눈물은 다시 가슴속에 남습니다 아∼아 시구레노 시구레노야도 あ∼時雨の 時雨の宿 아∼아 가을비 가을비 내리는 숙소 (2) 시마이와스레타후우린와 しまい忘れた風鈴は 멈출줄 모르는풍경소리는 이마노와타시토니타운메이 いまの私と似た運命 지금 나의 운명과 닮았습니다 나이테이루노카카제노요우니 泣いているのか風のように 울고 있는 걸까요, 바람소리처럼 토오이오모이데코이시가루 遠い想い出戀しがる 먼 옛추억 그리워집니다 아∼아 시구레노 시구레노야도 あ∼時雨の 時雨の宿 아∼아 가을비 가을비 내리는 숙소 (3) 히토리마쿠라데키쿠으타와 ひとり枕で聞く唄は 혼자드는 잠자리에서 듣는 노래는 이츠카오보에타하야리으타 いつか憶えた流行り唄 예전에 따라외운 유행가 유메데미루노카스기타히로 夢でみるのか過ぎた日を 꿈에서나 볼 수 있을까요 지나간 날을 후타리쿠라시타토오이마치 ふたり暮した遠い町 둘이서 살았던 먼 옛날 그 동네 아∼아 시구레노 시구레노야도 あ∼時雨の 時雨の宿 아∼아 가을비 가을비 내리는 숙소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소개** 歌手 女優 旧芸名은 御空ひばり와 美空和枝 本名 加藤和枝(가토오가즈에) 1937年 横浜市 生鮮가게를 하는 父 加藤増吉 母 喜美枝의 長女로 出生. 1943年 二次大戦 때 出征하는 아버지를 생각해 “九段の母” 를불러 群衆을 感動시킨 影響으로 故鄕 近郊에서 慰問活動을 始作했다 1945年 敗戰直前 母 喜美枝가 딸 ひばり의 歌手 生活을 繼續하기 爲해 私財을 들여 “青空楽団” 을 設立 八歲 때 美空和枝란 藝名으로 舞臺에 서기시작한다 1946年 NHK”素人노조自慢”에 出演하여 “リンゴの唄”를 불렀지만 아쉽게 不合格되고 同年 九月 横浜市磯子의 “アテネ劇場” 첫舞台에 나갔다 1948年 神戸松竹劇場에 出演한 것이 因緣이 되어 川田一座에도 参加하여 笠置シズ子( 가手)의 흉내를 낸 것이 極讚과 批判으로 論調가 엇갈렸는데 有名한 詩人 作曲家 가 “요즘、어른흉내를 내는 못된; 소녀歌手있다”며 酷評을 하였는데 後에 和解하였다 그리고 같은해 九月 横浜国際劇場과 準専属契約을 맺으면서 藝名을 美空ひばり로 하였다 1962年 俳優兼 歌手 小林 旭(明治大学 中退)와 結婚 1964年 離婚 하게 된다 1964年 離婚直後에도 “柔”(야와라)를 불러 크게 힛트 했다 實弟 加藤哲也는 1963年 賭博幇助容疑 賭博開帳図利等 1972年 暴行으로 逮捕 되여 ひばり一家와 暴力団山口組 그리고 田岡과의 関係가 表面化되어, 全国의 公演場의 契約이 취소되거나 使用이 拒否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 結果 1973年 末 10年間 17回나 連續 出演하였던 歌謠紅白戰의 出演도 自退해만 하는 試鍊도 있었다 1980年代에 들어와 母 “喜美” 弟 “哲也”와 “香山武彦” 親友인 “江利チエミ”가 차레차레로 死亡하는 悲運이 이어지고 1987年 “慢性肝炎” “両側大腿骨骨頭壊死”로 福岡 公演 中 쓰러져 入院하고 1988年 東京ドーム에서 다리의 痛症을 참아가며 39曲 熱唱했다 戦後歌謡界의 大 star- 美空ひばり의 生涯에 数많은 노래와 映画를 남기고 52歳에 永眠 젊은 나이에 墓所는 横浜市港南区의 日野公園墓地에… 1989年 女性 最初로 国民栄誉賞을받는데 養子 加藤和也(가토오가즈야)가 受賞했다 (実父는 弟 加藤哲也) 히바리의 아버지는 한국 경남 의령군출신인데 그 아버지는 경남 의령에 왔을때 주변사람들에게 딸 ひばり는 부인이 데리고온 아이라고 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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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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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장로 | 작성시간 08.03.08 히바리(종달새)에 대한 내력과 애절한 표현 늘 감사 합니다.
  • 작성자maum | 작성시간 08.09.07 히바리상 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한성희 | 작성시간 09.05.04 황규원님의글언제나 감명깊게 읽고있습니다 이글을 읽으니 어전지 눈믈이납니다 노래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shanghai | 작성시간 10.11.04 1988年 東京ド?ム에서 39曲을 熱唱한 비디오테입을 보았습니다

  • 작성자석화 nam | 작성시간 20.08.24 美空히바리상의 가족 내력과 역경의 과정을 잘 읽었습니다.
    참으로 파란 만장한 일생을 살았군요.
    더 애착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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