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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空ひばり

美空ひばり - お島千太郎 미소라히바리 - 저희 섬 천태랑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2.28|조회수249 목록 댓글 3



 

藤田佳寿子さん(高校生の時)후지타 카즈코 씨 (고등학교 때)

(セリフ・林与一)(대사 · 하야시 요이치) 

作詞:石本美由起  作曲:古賀政男

花はさいても 他国の春は

꽃은 피었는데 타향의 봄은 

どこか淋しい 山や川

어딘가 쓸쓸한 산과 강 

旅の役者と 流れる雲は

유랑 배우와 흘러가는 구름은

風の吹きよで 泣けもする

바람 부는 모습에  울기도 하네 

♪대사

お島さん

오시마님

もう若旦那と呼ぶのはよしてくんな

이제 젊은 나리 젊은 나리라 부르는 건 그만둬줘

今の俺らは 檜屋の若旦那でも

지금의 나는 노송나무 가게의 젊은 나리도

千太郎でも ありゃしない

센타로도 아무것도 아니야 

追手の目をくらます十蔵一座の旅役者

추격자의 눈을 피해 숨어 든 유랑 배우일 뿐  

見よう見真似の俄か役者が

남의 흉내를 내는 즉흥 배우가 

化けの皮をはがされずに

정체가 발각되지 않은 채 

ここまで 逃げおうせたのは

여기까지 도망쳐 올 수 있었던 건

お島さん

오시마님 

みんなお前さんのおかげだよ

모두 당신 덕분이야

渡り鳥さえ 一緒に飛べる

철새마저 함께 날아가는

連れがなければ 辛かろに

동행이 없으면 괴로울 텐데

口でけなして こころでほめて

입으로는 비방하고 마음으로 칭찬해

お島千太郎 旅すがた

오시마 천태랑의 여행 모습

♪대사

お島…… お前の真心は

오시마 당신의 참마음은

誰よりも俺らが一番身にしみている

누구보다도 내가 가장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口には出して云わねえが

입으로는 꺼내지 않지만

心の中じゃ 何時だって

마음속으로는 언제나

手を合わせて礼を云っているんだ

손을 모아 고맙다고 말하고 있단다 

こんなに苦しい思いをしながら

이처럼 쓰라린 생각을 하면서 어이해서 나에게 

どうして俺らにつくしてくれるのかと

정성을 다바치고 있는지 

不思議に思う時もある

이상하게 생각하는 '때도 있어

だが 故郷へ帰って 檜屋の看板をあげたら

하지만 고향에 돌아가서 노송나무  간판을 달고 가게 문을 연다면 

その時はお島 旅芸人の足を洗って

그때는 저희 섬  유랑배우의 발을 씻고

俺らの世話女房に……

나의 살뜰한 아내가 되어줘……

人の心と 草鞋の紐は

사람의 마음과 짚신의 끈은 푸는 것도

解くも結ぶも 胸次第

묶는 것도 마음먹기 나름

苦労分けあう 旅空夜空

고생을  나누는 낯선 하늘 밤하늘

月も見とれる 夫婦笠

달님도 반해버리는 부부 삿갓


가사제공:우타넷 번역:mass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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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8.12.29 감사합니다.
  • 작성자K. J. Hwang | 작성시간 19.04.13 좋은 노래 귀한 영상에영상ㅇ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윤재곤 | 작성시간 20.05.08 오시마 치타러, 미소라 히바리 노래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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