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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都はるみ

都 はるみ - 枯木灘 残照 미야코하루미 - 고목탄 저녁노을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2.03|조회수145 목록 댓글 0


作詞:道浦母都子  作曲:弦哲也

両手(もろて)にて君が冷えたる頤(おとがい)を

양손에서 네가 식는 턱(오토가이)을

包みていしは冬の夕駅

감싸고 있는 겨울 저녁 역 

君に妻われに夫(つま)ある現世(うつしよ)は

너에게 아내가 남편(부인)어떤 현세

姫浜木綿(ひめはまゆう)の戦(そよ)ぐ明かるさ

공주 하마유 (공주 문주란)의 전쟁 (소요) 도구 설명 띠게되는

歳月(とき)はながれて 歳月はながれて いまひとり

세월은 흐르고 세월은 흘러 지금 혼자

あゝ残照の枯木灘

아아 저녁놀 고목탄

ひたすらにあなたのもとに翔けてゆく

오로지 당신에게 날아 올라가는

煌きつづけよ光の凪よ

반짝이다 계속 빛의 바다가 잔잔해야

取り落とし床に割れたる鶏卵を

떨어뜨리다 바닥에 깨진 계란을

拭きつつなぜか湧く涙あり

청소하면서 왜 솟는 눈물 

乳房(ちちふさ)の尖(さき)に点(とも)れる螢火(ほたるび)の

유방의 꼭대기에 점 토모되는 형광 불 (반딧불)의 

ほとほと紅(あか)しほとほとやわし

몹시 붉은(때)몹시나 

夢に疲れて 夢に疲れて 立ちつくす

꿈에 지쳐 꿈에 지쳐 서있는

あゝ残照の枯木灘

아아 저녁놀 고목탄

子午線を越えて吹き来る潮騒よ

자오선을 넘어 불어오는 파도 소리야 

夜のしじまにこの身も攫(さら)え

밤의 정적에 이 몸도 확(접시)네


가사제공:j-lyric.net 번역:수정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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