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都はるみ

都はるみ - 螢の宿 미야코하루미 - 반딧불의 숙소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2.03|조회수140 목록 댓글 2




作詞:吉岡治  作曲:市川昭介

溜息つくたび光るよな

한숨 지울때 마다 빛나는 듯한

迷い蛍のふたりです

길 잃은 반딧불이 두사람입니다

えにしの糸も もつれるままに

인연의 끈도 엉클어진 채

堕ちてゆくのが あゝ

떨어져 가는가 아~

さだめの恋でも 指からませて

운명의 사랑이라면 손가락 걸고

夢なら水無瀬も越えられる

꿈이라면 미나세도 건널 수 있어요

言葉はなんにも要らないの

아무런 말도 필요없는 거야

いまは黙って抱いていて

지금은  그저 안고 있어줘

蛍は二十日 蝉なら三日

반딧불이는 20일 매미라면 3일

たとえ相呼ぶ あゝ

비록 그래도 서로 부르는 아~

相寄る心も 魂だって

서로 의지하는 마음도 영혼조차

命はいつかは滅ぶもの

생명은 언젠가 사라져 가는거예요

蛍の宿は何処にある

반딧불이 숙소는 어디에 있나

甘い夜露のかくれ里

담콤한 밤이슬 숨겨진 마을

振りむかないで 明日が濡れる

뒤돌아 보지마 내일이 슬퍼져요

あなた闇夜が あゝ

당신은 캄캄한 밤 아~

闇夜があるから 蛍は舞うの

캄캄한 밤이 있기에 반딧불이는 춤추는거야

焦がれて天まで飛んでゆく

애타게 그리며 하늘까지 날아가네


가사제공:j-lyric.net 번역:Enka지킴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팔영산 인 | 작성시간 18.12.04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 작성자ㅣ다정 | 작성시간 18.12.04 미야꼬 하루미 좋은노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