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吉岡治 作曲:市川昭介
♪
溜息つくたび光るよな
한숨 지울때 마다 빛나는 듯한
迷い蛍のふたりです
길 잃은 반딧불이 두사람입니다
えにしの糸も もつれるままに
인연의 끈도 엉클어진 채
堕ちてゆくのが あゝ
떨어져 가는가 아~
さだめの恋でも 指からませて
운명의 사랑이라면 손가락 걸고
夢なら水無瀬も越えられる
꿈이라면 미나세도 건널 수 있어요
♪
言葉はなんにも要らないの
아무런 말도 필요없는 거야
いまは黙って抱いていて
지금은 그저 안고 있어줘
蛍は二十日 蝉なら三日
반딧불이는 20일 매미라면 3일
たとえ相呼ぶ あゝ
비록 그래도 서로 부르는 아~
相寄る心も 魂だって
서로 의지하는 마음도 영혼조차
命はいつかは滅ぶもの
생명은 언젠가 사라져 가는거예요
♪
蛍の宿は何処にある
반딧불이 숙소는 어디에 있나
甘い夜露のかくれ里
담콤한 밤이슬 숨겨진 마을
振りむかないで 明日が濡れる
뒤돌아 보지마 내일이 슬퍼져요
あなた闇夜が あゝ
당신은 캄캄한 밤 아~
闇夜があるから 蛍は舞うの
캄캄한 밤이 있기에 반딧불이는 춤추는거야
焦がれて天まで飛んでゆく
애타게 그리며 하늘까지 날아가네
가사제공:j-lyric.net 번역:Enka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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