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紙の舟 /카미노 후네 ★

작성자박인철|작성시간12.10.14|조회수252 목록 댓글 1
  
    ★ 紙の舟 /카미노 후네 ★
      
    作詞 : 里村龍一  作曲 : 叶 弦 大
     
    편집: 朴 仁 哲 
     
    唄 :藤あや子 / 후지 아야코
    
    
    
      
    [1]
    히토요노 고이니 니오코나시
    ひと夜の   恋に   身を粉なし
    하루밤의 사랑으로 몸을 나눈
    
    온나와  유메데  다비오스루
    おんなは  夢で  旅をする
    여자는 꿈으로 여행을 하네
    
    오코에 다케데모 아~ 아나타 이코세데요
    お聲  だけでも  あ~ あなた  聞こせてよ
    음성만으로도 아 당신을 듣게 해줘요
    
    이쿠츠니  나데모  코노오리
    幾つに  なっても  戀のおり
    몇살 이 되어도 사랑으로 접은
    
    온나  가나시이  카미노후네
    おんな がなしい  紙の舟
    여인의 슬픈 종이배
      
    [2] 
    아나타노 소바데 사미시사오
    あなたの  側で   淋しさを
    당신곁에서 쓸쓸함을
    
    무쿠메테  이타이  아메노히와
    溫くめて  いたい   雨の日は
    따스하게 데우고싶은 비오는 날은
    
    욧~테  콩야와 아~ 아나타  아에타이
    醉って  今夜は あ~あなた  甘えたい
    취해서 오늘밤은 아 당신에게 응석부리고싶어
    
    아시타가  미에나이 카와다테
    明日が    見えない  川だって
    내일이 보이지않는 강 이라도
    
    온나  이치수나  카미노후네
    おん  な一途な   紙の舟
    여자의 한결같은 종이배
     
    [3]  
    시구레루   가제노   사무사요리
    時雨(しぐ)れる 風の  寒さより
    가을비가 오네 바라므이 추위보다
    
    세케문노  쿠치니 나카사레루
    世間の     口に   泣かされる
    세상사 구설수에 울게되네요
    
    슈레테  문게데요 아~ 아나타 도코마데모
    連れて  逃げてよ あ~ 貴方    何處までも
    데리고 도망가줘요 아 당신 어디라도
    
    나라레테 미나모니 도케요토
    流れて    水面に   融けよぅと
    흐른 수면에 녹으려해도
    
    콘나    유메코무  카미노후네
    こんな  夢こむ   紙の舟 
    이런 꿈 싣는 종이배
紙の舟(종이배)란 단어가 주는 이미지는, 왠지 가볍게 떠날수 있는 여수(旅愁)를 느끼게한다. 아마도 이 노래의 주인공도 자기만의 사랑을 혼자 가슴에안고, 종이배에 마음을 싣고, 꿈처럼 어디론가 흘러 가고싶은 심정이 아니였을까? 데뷔 3년만에 내어놓은 첫 앨범을 1991년 3월 21일에 발매하면서, 그동안 부른노래 12곡을 담았는데 이때 함께 "紙の舟"도 수록되었다. 그후 잇따라 1991년 11월 21일 "藤あや子ヒット全曲集 '92"앨범에, 1993년 5월 1일 "むらさき雨情~オリジナル 全集"에, 최근에는 2003년 11월 19일 "藤あや子全曲集"에 계속 수록 되면서 사랑을 받고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자리님 | 작성시간 15.02.21 잘듣고 갑니다 감사함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