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氷川きよし

誰か故郷を想わざる/氷川きよし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6.11.28|조회수1,109 목록 댓글 8
誰か故郷を想わざる/氷川きよし

 
 
誰か故郷を想わざる/氷川きよし   

作詞: 西条八十 作曲: 古賀政男 唄: 霧島昇(원창자) (一) 하나쯔므 노베니 히와오찌데 花摘む野邊に 陽は落ちて 꽃따고 놀던 들판에 해가 지면 민나데 카다오 구미나가라 みんなで 肩を ぐみながら 모두들 어깨동무를 하면서 우따오 우땃다 가에리미찌 歌を うたった かえり道 노래를 부르며 돌아오는 길 오사나 나지미노 아노도모 고노도모 幼馴 染みの あの友この友 어린시절 이친구 저친구 아아 다레까 고꾜오 오모와자루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 누가 고향을 잊을 수가 있을까? (二) 히또리노 아네가 토쯔구요니 一人の 姉が 嫁ぐ夜に 혼자뿐인 누님이 시집가는 밤에 오가와노 기시데 사미시사니 小川の 岸で 淋しさに 시냇가의 언덕에서 쓸쓸하게 나이타 나미다노 나쯔까시사 泣いた 淚の なつかしさ 울었던 눈물이 그리웁구나 오사나 나지미노 아노야마 고노가와 幼馴 染みの あの山 この川 어린시절 이산과 저강 아아 다레까 고꾜오 오모와자루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 누가 고향을 잊을 수가 있을까? (三) 미야꼬니 아메노 후루요루와 都に 雨の 降る夜は 서울에 비가 내리는 밤은 나미다니 무네모 시메리가치 淚に 胸も 濕(しめ)りがち 눈물에 가슴도 우울해져 도오쿠 요부노와 다레노고에 遠く 呼ぶのは 誰の聲 멀리 들리는건 누구의 목소리 오사나 나지미노 아노유메 고노유메 幼馴 染みの あの夢 この夢 어린시절 이꿈과 저꿈 아아 다레까 고꾜오 오모와자루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 누가 고향을 잊을 수가 있을까? 誰か故鄕を想わざる /霧島昇 흘러간 노래 코너에 시그널 뮤직으로 나올 정도로 옛노래를 대표하는 노래이다. 이 노래는 작사가 西條의 저택에 보관되어있던 시인의 최초의 원고 "誰か故鄕を想わざる" 부인에 의해 발견된 것은 1939년 11월 8일이며, 기리시마에에 의해 레코딩된 것은 같은달 28일이었다. 결국 작곡자는 2주만에 작곡을 마쳤다.
誰か故郷を想わざる/氷川きよし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성희 | 작성시간 13.10.08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워-리 | 작성시간 13.10.08 노래 감사히 감상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미암산방인 | 작성시간 13.10.08 오래되고 참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회장님!_(.)_
  • 작성자에델바이스 | 작성시간 13.10.10 감사합니다
  • 작성자리필 | 작성시간 15.09.08 참으로 아름다운 멌찐노래 되풀이 들어도 다시또 리바이불 하고싶어지는 그리운 좋으신노래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리 옴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