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石森ひろゆき 作曲：小田純平
번역 : 화산
母が歌った あの歌が
어머니가 노래한 그노래가
黄昏の街 聞こえたら
황혼거리에 들리면은
溢れ流れる 切なさに
넘처흐르는 안타까움에
何処かに隠れて しまいたい
어딘가로 숨어버리고 싶어
生意気盛りに 手を焼かせ
한참 건방져서 애를 먹이고
父の分まで 殴られて
아버지목 까지 얻어맞아서
今頃詫びる ことがある
요즈음 비는일이 있어
オモニ 僕を叱って もいちど
어머니 나를 한번더 꾸짖어줘요
オモニ 夢と故郷 引き替えに
어머니 꿈과 고향을 바꿔서
オモニ オモニ 雪の中の 母よ
어머니 어머니 눈속의 어머니요
父が死んだ それからは
아버지가 죽은 그다음부터는
悲しむ暇も ない暮らし
슬퍼할 여유도 없는 생활
後ろ指など さされずに
뒷손가락질 따위 당하지말라고
そんな言葉が 滲みてくる
그런말이 사무쳐와요
苦労にゴツゴツ 荒れた手で
고생에 울퉁불퉁 거치러진 손으로
弁当こさえて くれたっけ
도시락 만들어 주셨었지
今頃詫びる ことがある
요즈음 비는일이 있어
両手を合わせる ことがある
두손을 합장하는 일이 있어
オモニ 僕に教えて ください
어머니 나에게 가르쳐 주세요
オモニ ひとり残る 寂しさの
어머니 혼자 남는 쓸쓸함을
オモニ オモニ 涙どこへ 母よ
어머니 어머니 눈물어디에 어머니요
オモニ 僕を叱って もいちど
어머니 나를 한번더 꾸짖어줘요
オモニ 夢と故郷 引き替えに
어머니 꿈과 고향을 바꿔서
オモニ オモニ 雪の中の 母よ
어머니 어머니 눈속의 어머니요
オモニ オモニ 雪の中の... オモニ!
어머니 어머니 눈속의... 어머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