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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鄕の母 / 歌川二三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0.04.14|조회수887 목록 댓글 6

故鄕の母 - 歌川二三子


            故鄕の母 / 歌川二三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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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鄕の母 - 歌手: 歌川二三子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遠藤 實 (セリフ) 아사유우 사무쿠 나리마시타가 겐키데스카 朝夕 寒く なりましたが 元氣ですか 아침저녁 추워졌지만 건강히 지내는지 데가미쟈 나쿠테모 덴와구라이 다노미마스 手紙じゃ なくても 電話ぐらい たのみます 편지가 아니어도 전화 정도 부탁하오 카아산와 코에사에 기케레바 앙신 데키루노데스카라 母さんは 聲さえ 聞ければ 安心 できるのですから 엄마는 음성만 들으면 안심이 되니까 (一) 다요리 나이노와 부지다토 유우가 便り ないのは 無事だと 云うが 소식 없는 것은 무사하다 말하지만 돈나 구라시오 시테루다로 どんな 生活を してるだろ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도오쿄오노 소라니 미타 유메가 東京の 空に 見た 夢が 도쿄의 하늘에 본 꿈이 샤봉 타마데모 구다케테모 シャボン 玉でも 碎けても 비눗방울이라도 깨진다해도 하하와 오마에오 신지테 신지테 이마스 母は おまえを 信じて 信じて います 어머니는 너를 굳게 믿고 있어요 (세리후) (セリフ) 모우스구 아키마츠리 もうすぐ 秋祭り 얼마지나면 가을 축제 다케도 후에노 히토가 이나쿠테 고맛테 이마스 だけど 笛の 人が いなくて 困って います  하지만 피리부는 사람이 없어서 곤란해 하고 있어요 오마에가 이레바 お前が いれば 너가 있으면 오하야시모 하즈무노니네... お囃子も はずむのにね... 囃자도 신바란이 나는데... (二) 에라쿠 나루요리 세이 잇파이니 偉く なるより せい 一ぱいに 훌륭해지는 것보다 성실하게 열심히 이키테 구레레바 소레데이이 生きて くれれば それでいい 살아 준다면 그것으로 좋아 돈나니 츠라이 토키닷테 どんなに つらい ときだって 아무리 괴로울 때라도 히토리쟈 나이요 후리무케바 孤りじゃ ないよ 振り向けば 혼자가 아니야 뒤돌아 보면 하하노 에가오토 코쿄오가 코쿄오가 아루요 母の 笑顔と 故鄕が 故鄕が あるよ 어머니의 웃는모습과 그리운 고향이 있어 (세리후) (セリフ) 니와노 가키가 낫타노데 잇쇼니 오쿠리마스 庭の 枾が なったので 一緖に 送ります 뜰에 감이 열었으니 같이 보내려한다 히토사마니 다케와 메이와쿠오 카케나이요우니네 人さまに だけは 迷惑を かけないようにね 사람들에게 만은 폐를 끼치지 않토록해 가라다오 다이지니 네가이마스요 からだを 大事に 願いますよ 몸을 늘 건강히 지내기 바라오 (三) 가오오 미나케랴 킨피라고보우 顔を 見なけりゃ *きんぴらごぼう 얼굴만 안보면 용감한 金太郞아들같아 츠쿠리 가타사에 와스레소우 作り 方さえ 忘れそう 만드는 방법마저 잊을 것 같다 하나레테 구라스 사미시사오 離れて 暮らす 淋しさを 떨어져 사는 외로움을 짓토 코라에테 맛테이루 じっと こらえて 待っている 가만히 참으며 기다리고 있다 하하노 이키가이 오마에가 오마에가 스베테 母の 生きがい おまえが おまえが すべて 어머니가 사는 보람 네가 네가 전부야 *きんぴら[金平]..... 金太郞[전설적인 무사(武士)의 이름]의아들 坂田金平의父親이 金太郎의 坂田金時(さかだきんとき)로 有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