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北島三郞

Re:北の漁場 *函館の女*博多の女*薩摩の女//北島 三郎

작성자화산|작성시간10.01.04|조회수247 목록 댓글 0

函館の女 (하꼬다떼의 여인)

          詞 : 星野哲郞        曲 : 島津伸男        歌 : 北島三郞     번역 : 화산


はるばうきたぜ 函館へ
멀-리서 왔어 하꼬다떼에

さかまく波を のりこえて
소용돌이치는 파도를 넘고서

あとは追うなと いいながら
뒤쫒지 말라고 말하면서

うしろ姿で 泣いてた君を
뒤돌아서서 울던 그대를

思い出すたび 逢いたくて
생각할때마다 보고싶어서

とてもがまんが できなかったよ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던 거야

 

函館山の 頂で
하꼬다떼 산의 정상에서

ななつの星も よんでいる
북두칠성도 부르고 있어

そんなきがして きてみたが
그런 생각이 들어 와 봤지만

燈りさざめく 松風町は
등불만 속삭이는 마쓰까제 거리는

君のうわさも きえはてて
그대의 소문도 사라져 버리고

沖の潮風 こころにしみる
바다의 해풍만 가슴에 사무쳐

 

迎えにきたぜ 函館へ
마중하러 왔어 하꼬다떼에

見果てぬ夢と 知りながら
다 보지못한 꿈인줄 알면서도

忘れられずに とんできた
잊을수 없어 달려왔어

ここは北國 しぶきもこおる
이곳은 북녁땅 물보라도 얼어붙는

どこにいるのか この町の
어디에 있는걸까 이거리의

一目だけでも 逢いたかったよ
한번 만이라도 만나고 싶었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