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箱根八里の半次郞 / 歌 ; 五木ひろし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0.06.26|조회수604 목록 댓글 1
 
//

 

箱根八里の半次郞
(하꼬네 팔십리의 한지로-)

작사 : 松井由利夫
작곡 : 水森英夫

<1절>
廻 (まわ) し 合羽も  三年がらす
두른 비옷도 삼년 뜨네기

意地の 縞目 (しまめ) も  ほつれがち
근성의 줄무늬도 많이 해어져

夕陽背にして  薄 (すすき) をかめば
석양을 뒤로하고 참억새를 씹으면

湯の 香りしみじみ  里ごころ
온천내음 간절한 고향생각

やだねったら  やだね
싫다니까 싫어

やだねったら  やだね
싫다니까 싫어

箱根八里の 半次郎
하꼬네 팔십리의 한지로-

<2절>
寄木細工よ  色戀沙汰は
짜맞추기 세공이야 연애사건은

つぼを 外せば  くいちがう
요령이 어긋나면 맞지를 않아

宿場むすめと  一本刀
숙소의처녀와 한자루칼

情けからめば  さびが つく
인정이 엉키면 녹이 쓸어

やだねったら  やだね
싫다니까 싫어

やだねったら  やだね
싫다니까 싫어

まして 半端な  三度笠
더욱이 반쪽인 산도삿갓

<3절>
杉の 木立を  三尺よけて
삼나무 숲을 석자 비켜서

生まれ 在所 (ざいしょ) を  しのび 笠
태어난 시골을 피하는 삿갓

おっ 母 (かあ) すまねぇ
엄마야 미안해

顔さえ 出せぬ  積もる 不幸は  倍返し
얼굴마저 못내미는 쌓이는 불효는 배로 갚아

やだねったら  やだね
싫다니까 싫어

やだねったら  やだね
싫다니까 싫어

箱根八里の 半次郎
하꼬네 팔십리의 한지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1927217 | 작성시간 14.10.16 음악이 없습니다1927217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