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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橋美智也

リンゴ花さく故鄕 へ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12.19|조회수2,019 목록 댓글 19

 



リンゴ花さく故鄕 へ (三橋美智也)

(1)
우마레 코꾜-오 난데 와쯔레떼 나루몬까
生まれ故鄕を なんで忘れてなるもんか
태어난 고향을 어떻게 잊을수 있단말인가

윤베모 유메미떼 시미지미 나이따
ゆんべも夢見て しみじみ泣いた
어제밤도 꿈에보고 흐느껴 울었지

소로소로 오야마노 유끼사에 토께떼
そろそろ小山の 雪さえ解けて
슬슬 동산의 눈마저 녹아서

시로이 린고노 하나가 찌라호라
白いリンゴの 花がちらほら
하얀 사과꽃이 드문드문

아- 사꾸다로-나
ああ さくだろうな
아아 피어나겠지


(2)
이또시이 오마에오 난데 와쯔레떼 나루몬까
愛しいお前を なんで忘れてなるもんか
사랑스런 너를 어떻게 잊을수 있단말인가

코따찌모 메오후꾸 진쥬노 코미찌
木立ちも芽をふく 鎭守の小道
나무들도 새싹트는 사당의 오솔길

쯔끼요 쯔끼다또 테오또리앗따
好きよ好きだと 手を取り合った
좋아요 좋다고 서로 손을 잡았지

베니노 타스끼가 이마모 유레떼루
紅のたすきが 今もゆれてる
빨간 어깨띠가 지금도 흔들려

아- 메노나까니
ああ 目の中に
아아 눈안에서


(3)
토-꾸 하나레요또 난데 와쯔레떼 나루몬까
遠く離れよと なんで忘れてなるもんか
멀-리 떨어져있다고 어떻게 잊을수있단말인가

맛떼떼 오꾸레요 카나라즈 카에루
待ってておくれよ かならず歸る
기다려 다오 반드시 돌아 갈테야

오레또 오마에또 아노히노 요-니
俺とお前と あの日のように
너와 나랑 그날과 같이

우따오 우땃떼 린고 무기스루
歌をうたって リンゴむぎする
노래하며 사과를 딸수있는

아-소레마데와
ああ それまでは
아아 그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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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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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16.04.05 생활의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댜
    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 작성자푸른솔! | 작성시간 17.04.23 이노래는 두번째로 취입한 노래인데 처음에 취입한 노래도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17.08.01 능금꽃 피는 고향을들으며
    고향생각에 젖어듭니다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18.06.12 능금꽃 피는 고향을 매일
    병실을 나와 애창하며
    집 생각이 가득합니다.
    집을 떠나온지가 벌써
    4개월이 되다 보니
    매일 이 노래를 부르며
    퇴원할 날 만을 기디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古柳 회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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