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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橋美智也

[おんな船頭唄 / 三橋美智也 (みはし みちや]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0.02.09|조회수1,289 목록 댓글 3

 



* おんな船頭唄 / 三橋美智也 *

作詩 藤間哲郎 作曲 山口俊郎
    1. 嬉しがらせて 泣かせて消えた 기쁘게 해 주고 울리고 살아진 にくいあの夜の 旅の風 얄미운 그날밤의 여로의바람 思い出すさえ ざんざら眞菰(まこも) 추억마져 [잔자라마코모] 鳴るなうつろな この胸に 울지마라 속빈 이 가슴에




    2. 所詮かなわぬ えにしの戀が 어짜피 이루지못할 인연의 사랑이 なぜにこうまで 身を責める 어찌하여 이렇게 몸을책하는가
    呼んでみたとて はるかな燈り 불러보아도 먼 불빛만
    濡れた水棹(みざお)が 手に重い 젖은삿대가 손에 무거워










    3. 利根で生まれて 十三七つ [도네]에서태어나 십삼과 일곱
    月よわたしも 同じ年 달님아 나도 같은나이
    かわいそうなは みなしごどうし 불쌍한건 다같은 입장끼리
    今日もお前と つなぐ舟 오늘도 너와 같이매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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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13.06.26 한해를 시작하는 날.이 노래를 듣고 부를 적의 설날의 즐거움 왠지, 기쁨보단 처녀 뱃사공에 젖어 아롱 아롱 떠오르는 기억들 뿐- - -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10.09.18 듣기만해도 고교 시절의 기억들이 되 살아나는 노래!! 추억이란 아름다움 뿐 , 그때 그 시절처녀 뱃사공을 뜻도 모르면서 부르기를 좋아했고 듣기를 좋아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18.06.14 추억의 노래를 YouTube
    에서 눈을감고 임의 생각
    에 젖어 가며 노래에 취해
    갑니다.
    병상 생활의 무료하고
    지루함을 달래 주는 엔카
    미하시 미치야의 독창적인 음색에 눈이
    감기며 마음의 평온을
    찾게 해 줍니다.
    아름다운 추억들이 가득한 노래! 마음이 추억
    속으로 빠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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