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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춘이 작성시간 14.02.07 좋은 노래 감사함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쓸쓸 한 마음을 어찔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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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햇영감님 작성시간 14.06.04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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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한강 작성시간 14.06.25 이노래를 들으면 쓸쓸 한 마음을 어찔수 없군요. 그래도 또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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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보 작성시간 14.08.24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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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뱃고동 작성시간 18.06.12 도쿄 안녕을부르기 시작
한지 벌써 반백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님의 비음의 목소리가
내 마음을 흔들때 내 별명
이 "아바요 도교" 였기에
지금도 동창회 모임에선
친구들이 그시절 네가 잘
불렀던 "아바요 도쿄"를
불러달라고 박수로 청해
어린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도쿄 안녕을
불러 주면 앙콜이 쏟아
집니다.
모두가 추억이 생각나는가 봅니다.
앙콜의 답은 역시 임의
노래 "능금꽃 피는 고향"
을 들려 주면 동석한 늙은
친구들 이지만 고교 시절
에 와 있는 분위기에
또다시 노래에 흠뻑 빠져
도쿄여 안녕을 부르면
노래 소리에 맞춰 박수
반주로 이어갈 정도로
취합니다. 추억은 아름
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