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の都の渡り鳥

[柳 덕인]

* 花の都の渡り鳥 / 水前寺淸子 *

作詞 : 星野哲郞 **作曲 : 弦大

泣いてとぶのが　さだめであれば
울면서 나는 것이 운명이라면
夢も辛らかろ　旅の鳥
꿈도 괴롭겠지 나그네새
柳芽をふく　春なのに
버들 순이 싹트는 봄인데
肩をすぼめて　どこへゆく
어깨를 움츠리고 어디에 가나
花の都の　渡り鳥
화려한 도시의 철새

三つすかれりや　一つは惚れる
셋에게 매달리면 하나는 반한다
惚れちやいけない　気にしない
반하면 안 돼 마음에 두지 말라
人の情けに　おぼれてちや
사람의 정에 빠지게 되면
あとで苦勞の　たねになる
나중에 고생의 씨앗이 된다
花の都の　渡り鳥
화려한 도시의 철새

夢のないのは　死んだとおなじ
꿈이 없는 것은 죽음과 같아
いつか誰かが　言つたつけ
언젠가 누군가가 말하기를
夢をさがそう　しあわせを
꿈을 찾자 그리고 행복을
寒い夜風に　まけないで
추운 밤바람에게 지지말고
花の都の　渡り鳥
화려한 도시의 철새

* 花の都の渡り鳥 - 水前寺淸子

[k j y]

또 다른 스타일의 노래군요.감사히 듣겠습느니다.

[모자]

고맙습니다.

[이시돌]

잘듣고 갑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자연인]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