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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前寺淸子

水前寺淸子/いっぽんどっこの唄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1.28|조회수731 목록 댓글 2


    水前寺淸子/いっぽんどっこの唄

    作詩 : 星野哲郞 作曲 ,編曲: 安藤實親

     1.
    ぼろは着てても こころは錦
    넝마는 입었어도 마음은 비단 
    どんな花より きれいだぜ  
    어떤 꽃보다 예쁘다네 
    若いときゃ 二度ない どんとやれ 
    젊은 때는 두 번 없어 쿵하고 해라 
    男なら 人のやれない ことをやれ  
    사나이라면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해라 
    2.
    淚かくして 男が笑う 
    눈물 감추고서 남자가 웃는다 
    それがあの娘にゃ わからない 
    그것이 그 아가씨는 알지 못하네 
    戀だなんて そんなもの いいじゃないか
    사랑 따위 그런 것 좋지 않은가 
    男なら なげた笑顔を みておくれ 
    사나이라면 포기한 웃는 얼굴을 보고 보내렴 
    3.
    何はなくても 根性だけは  
    무엇 하나은 없어도 근성 만은 
    俺の自慢の ひとつだぜ  
    나의 자랑의 하나라네 
    春が來りゃ 夢の木に 花がさく  
    봄이 오면 꿈의 나무에 꽃이 피네 
    男なら 行くぜこの道 どこまでも 
    사나이라면 가는 세상 이 길 어디까지나 
    4.
    夕は 夕? 夕? 千鳥  
    저녘은 저녘뜸 저녘뜸 물때새 
    鷗 啼け啼け 大阪 ぐらし  
    갈매기 울어울어 오-사까 생활 
    男 なりゃこそ 夢 かけまする  
    사나이기 때문에 꿈을 겁니다 
    明日の 才覺 土性っ骨
    내일의 돈마련 타고난 근성 
    
    
    .
    水前寺淸子/いっぽんどっこの唄......... 유덕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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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용재 | 작성시간 08.02.05 심금을 울리는 노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허게비 | 작성시간 09.02.17 별 은 , 밤 , 이 되 어야 ..... 밣다 ,,, 칠 흙 같이 ... 어두운 밤 이라 야, 그 밝음 을 비로서 볼수 있다 ,,,,,,,,,,,,, [ 화초 에 물 이나 주자 ,,,,,,,,,,,,,, ] ,,,, 식물 . 은 절대 .. 거짓 이라는게 없다 , ............... 그게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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