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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村美律子

Re:Re:大阪情話 ~うちと一 緒になれへんか ~ / 中村美律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5.02.16|조회수86 목록 댓글 0

    大阪情話歌:中村美律子 唄 : 中村 美律子 作詞 : もず 唱平 作曲 : 聖川 湧 번역 : 화산 一、 人はこころや錢やない 사람은 마음씨야 돈이 아냐 泣いたらあかん 泣いたらあかん 別嬪台なしや 울면 안돼 울면 못써 미인이 형편 없게돼 飛田のお店に 出るという 十日惠比須の前の晩 도비따의 가게에 나간다는 도오까에비스의 전날밤 あんたがいうた 言葉を忘れへん 당신이 한말 잊지는 않았어 うちは今でも 忘れ 忘れへん 나는 지금도 잊진 잊지는 않아 (台詞) 『泣きながら通天閣見上げ 울면서 쓰-뗀가꾸 쳐다보며 これでウチの人生終りやと思った 이것으로 나의 인생은 끝인줄 알았어 けど死んだらあかん 精一杯生きてみよ 그렇지만 죽으면 안돼 힘껏살아보자 あんたの言葉きいてそう思たんや』 당신의말 듣고 그리 생각했어 二、 何が不足や知らんけど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지만 すねたらあかん すねたらあかん 男がすたります 삐치면 안돼 토라지면 안돼요 사나이가 쓸모없게 돼요 無い無い盡くしで來たクセに 愚痴を肴に はしご酒 빈털털이 무일푼으로 왔으면서 푸념을 안주삼아 사다리술하면 道頓堀の 鷗に嘲われる 도-똔보리의 갈매기가 비웃어요 うちも厭です 嫌い 嫌いです 나도 싫어요 싫어 싫단말이에요 (台詞) 『なァあんた。ヤケ酒呑んでも何にも變わらへん 여보 당신 화풀이술 마셔봐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この世で起こったことこの世で納まらんはずがない 이 세상에서 일어난일 이세상에서 해결안될 리 없어요 山より大きい獅子は出ぇへん 氣を大きい持ちいなァ-』 산보다 더큰 사자는 나타나지 않아 마음을 크게 먹어요- 三、 夢を捨てたというのなら 꿈을 버려버린거라면 ひろうて上げる ひろうて上げる 大事にあたためる 다시 찾아 줄게 찾아 드릴게요 소중히 간직 해요 花の十九と十五まで 共にどぶ板踏んだ仲 꽃다운 열아홉 열다섯까지 같이서 뻘판 밟던 사이 燒けぽっくいに 今こそ火をつけて 타다만 말둑에 이제야말로 불붙이고 うちと一緖になれ なれへんか 나와 같이 살아 살지않을래요? うちと一緖になれ なれへんか 나랑 같이 살자 살지않을래요? *はしご酒 -> 사다리 타듯 이집 저집 늘어선 술집미다 들려서 마시는 술. 편집 :柳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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