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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橋 幸夫

橋 幸 夫 / 舞 妓 は ん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7.10.02|조회수268 목록 댓글 0
舞 妓 は ん( 橋 幸 夫 ) ☆

 
 
舞 妓 は ん( 橋 幸 夫 )  

歌手:橋幸夫 作詞:佐伯孝夫 作曲:吉田正 (一) 花の かんざし 重たげに 꽃으로 장식한 비녀장식이 무겁기에 きいて おくれやすかと 舞妓はゆうた 들어주지 않겠느냐며 춤추는기녀 는 말했네 お座敷(ざしき)歸りの 祗園町 손님이 불려서 돌아가는 [기온]거리 きけば かなしい 物語 들으면 슬픈 이야기 京は おぼろ夜 淚月 京都는 으스름 밤 눈물의 달 加茂の 流れも 泣いていた [카모]강이 흐르면서 울고있었네 (二) 踊り上手で 年頃も 춤을 잘추던 나이때도 丁度 同じぐらいで 似て いたそうな 똑 같을정도에서 닯은것 처름 命とちかった 戀一つ 목슴으로 맹서한 사랑 하나 抱いて お墓に ねむるそな 안고 묘에서 잠자고있는가 都 おどりの 初舞臺 도읍지춤의 첫 무대 母のつもりで 踊るとか 어머니의 속셈으로 추었을까 (三) 櫻かくれに 淸水の [사쿠라]나무뒷쪽에 [키요미즈](절)의 別れ道で 舞扇 あの妓はくれた 헤여지는 길에서 부채춤의 그녀가주었네 二人の この戀 いつまでと 두사람의 이 사랑 언제까지라고 思や氣になる ことばかり 생각하면 마음에걸리는 일 뿐 あすは參ろか その墓へ 내일은 참배할까 그 묘소를 戀の花さけ 京の春 사랑의꽃피워라 京都의 봄

舞 妓 は ん( 橋 幸 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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