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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橋 幸夫

くちなしの花/橋 幸夫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9.05.21|조회수264 목록 댓글 1
▣ 엔카 컴나라*BS2.수신 편집

☆.-橋 幸夫 - 동영상

☆.-渡 哲也 -가사곡

      ▣ くちなしの花(치자나무 꽃) /橋 幸夫 ▣
       作詞 : 水木かおる 作曲 : 遠藤 實 唄 : 渡 哲也   
      번역 : 화산 한글토:古柳 一、 이마데와 유비와모 마와루호도 いまでは指輪も まわるほど 지금은 반지도 돌정도로 야세테 야츠레타 오마에노 우와사 やせてやつれた おまえのうわさ 여위고 수척해진 그대의 소문 구치나시노 하나노 하나노가오리가 くちなしの花の 花のかおりが 치자나무꽃의 꽃 향기가 다비지노 하테마데 츠이테쿠루 旅路のはてまで ついてくる 여로의 끝까지 따라오네 구치나시노 시로이 하나 くちなしの白い花 치자나무의 하얀꽃 오마에노 요우나 하나닷타 おまえのような 花だった 그대와 같은 꽃이었어 二、 와가마마 잇테와 고마라세타 わがままいっては 困らせた 멋대로 말해서는 곤란케 하던 고도모 미타이나 아노 히노 오마에 子どもみたいな あの日のおまえ 어린애와 같은 그날의 그대 구치나시노 아메노 아메노 와카레가 くちなしの雨の 雨の別れが 치자나무의 비의 비의 이별이 이마데모 고코로오 시메츠케루 いまでも心を しめつける 지금도 가슴을 조이네 구차나시노 시로이하나 くちなしの白い花 치자나무의 하얀꽃 오마에노 요우나 하나닷타 おまえのような 花だった 그대와 같은 꽃이었어 三、 지이사나 시아와세 소레사네모 小さな幸せ それさえも 조그마한 행복 그것마저도 수테테 시맛타 지분노 테카라 捨ててしまった 自分の手から 버려버렸어 내손으로 구치나시노 하나오 하나오 미루타비 くちなしの花を 花を見るたび 치자나무꽃을 꽃을 볼때마다 사비시이 에가오가 마타 우카부 淋しい笑顔が また浮かぶ 쓸쓸히웃는얼굴이 또 떠올라 구치나시노 시로이하나 くちなしの白い花 치자나무의 하얀꽃 오마에노 요우나 하나닷타 おまえのような 花だった 그대와 같은 꽃이었어
      편집 古柳 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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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권유 | 작성시간 10.07.05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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