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컴나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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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파도 골짜기에 생명의 꽃이 두개 나란히 피어있어 형제선은 아버지의 유물 모양은 낡았지만 거친바다엔 강해 나와 형의 꿈의 요람이야 二. 육지에 올라서 술을 마실때에는 언제나 겨루는 연적이나 그렇지만 바다의 어장에 닿으면 무척 마음맞는 형제갈매기 힘을 합쳐서 그물을 감아올리네 三. 단혼자이신 어머니를 편하게 사시도록 해드리고자 형제선은 한겨울의 바다에 눈발을 헤치고 나아가 뜨거운 이피는 아버지의 물림이야 유덕인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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