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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島津悅子

こころ舟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09.30|조회수429 목록 댓글 0

보셔요

 

拾てて忘れて あきらめて涙に流した 夢なのに
버리고 잊고 단념하고 눈물에 흘린 사랑인데

霧か明日を かくす夜はにじむ灯りに 身をふるわせる
안개가 내일을 감추는 밤은 번지는 불빛에 몸을 떠는

よわいわたしに 逆戻りだめよだめよね… あゝやっぱり女 
연약한 나에게 되돌아오네 안돼요  안돼요 아아 역시 여자




頰をころげる 涙よりつらいものなの 残り香は
뺨에 구르는 눈물보다 잔향은 쓰라린 거에요

噓と本氣の けじめさえつけてくれずに 逃げてく男 
거짓과 진심의 구분조차 짓지 못하고 달아나는 남자

呼んでどうなる わけじゃない知っていながら… あゝやっぱり女 
불러서 어찌할 이유는 없다는 걸 잘 알면서   아아 역시 여자



人のさだめは 川の帶ゆれて流れる こころ舟
사람의 운명은 강물의 띠 흔들리며 흘러가는 마음의 배

紅は濃いめに ひいたって酒におぼれる 泣き蟲だから
연지는 진한 듯이 발랐어도 술에 빠지는 울보니까

あなたひとりの おもかげを抱いているのよ… あゝやっぱり女 
당신 한 사람의 모습을 품고 있겠어요    아아 역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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