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んな弱気でどうするの あんた、うちも働くわ。 二人で力あわせたら、なんとかなるやろ。 な、もう一遍やり直そうな」 惚れたんや。 ええやないの。 人を騙すより、騙される方が、 なんぼ気が楽か…… 浪花小路の灯の影で 肩を並べりゃ 夜空の流れ星 なにがあろうとこの指を 離しちゃだめよ いやですよ |
ふたりの灯 作詩:たかたかし 編曲:斉藤恒夫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물관 작성시간 11.11.07 나니와 작은길 등불 아래서,어깨를 나란히하면,. 밤하늘 별동별에, 무언가 있을거라고 이손가락 떼면 안돼요.
당신이 있어 나는 살수 있어요.. -
작성자眞虎 작성시간 12.03.10 柳덕인 님; ふたりの釘...二人で 力 あわせたら なんとか なるやろ...격려해주는 부인이 마냥 부럽기만...
大月みやこ의 고은 음성이 맘에 들어...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무쪼록 康寧하시기를~ -
작성자강원모 작성시간 18.05.06 박물관님 이렇게도 읽어볼수있게 번역 가사합니다...
-
작성자즐거워 작성시간 19.12.19 감사합니다~~^^*
-
작성자즐거워 작성시간 19.12.1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