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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 峡列車..2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7.10.11|조회수794 목록 댓글 0



      * 海峡列車 *
         해협열차

      


          生きて行けない 一人じゃ無理と 홀로 살라가기 너무 힘들어 恨み言葉が 雪になる 원망하는 마음이 눈으로 변해요 忘れるはずの こいなのに 海鳴りが 반드시 잊어야만 하는 사랑이건만 바다울음이 ヒュルリ ヒュル ヒュル 身をゆする 철석, 철석 몸을 흔드네 あなた 逢いたい かいきょう列車 그대를 만나고 싶어요 해협 열차야 待てと言われりゃ その一言を 기다리라고 말한다면 그 한마디를 抱いて 死ぬまで 待ってます 가슴에 새겨 죽을 때까지 기다리겠어요 明日に つなぐ 夢も無く 思い出が 미래로 이어지는 꿈도 없는 추억이 ヒュルリ ヒュル ヒュル 迷うだけ 아롱, 아롱 헷갈릴뿐 あなた 泣きたい かいきょう列車 그대여 울고 싶어요 해협 열차야 長い トンネル 暗闇ぬけて 어두운 긴 터널을 빠져나가면 そこに 希望が あるでしょうか 거기에 희망이 있을까요? 吐息を窓に 吹き掛けりゃ 北のくに 한숨을 창가에 내쉬면 북쪽고장의 ヒュルリ ヒュル ヒュル 飛ぶかもめ 헐, 헐 나는 갈매기 あなた 逢いたい かいきょう列車 그대를 만나고 싶어요 해협 열차야
          歌 : 松原のぶ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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