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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ごり川(흐린강) - 唄:松原のぶえ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10.10|조회수478 목록 댓글 2


          にごり川(흐린강) - 唄:松原のぶえ 韓譯 : 범파 한글 토 유덕인 * 츠이테 유키타이 안타토 나라바 ついて 行きたい あんたと ならば 따라가고 싶어 당신과 함께라면 지고쿠노 하테데모 츠이테 유쿠 地獄の 果てでも ついて ゆく 지옥의 끝까라도 따라 가겠어요 바카네 버카네 온낫테 馬鹿ね 馬鹿ね 女って 바보 바보군요 여자란 갓테니 시아와세 유메 미테사 勝手に しあわせ 夢 見てさ 멋대로 행복을 꿈 꾸다가 기즈츠쿠 다케토 시리나가라 傷つく だけと 知りながら 상처입을 뿐 이란걸 잘 알면서도 나가사레테 콘야모 오보레루 타닌가와 流されて 今夜も 溺れる 他人川 흘러서 이밤도 빠지네 타인의 강 ** 노메바 노무호도 히토리니 낫테 飮めば 飮むほど 一人に なって 마시면 마실 수록 혼자가 되어서 아이타이 기모치가 가제니나루 逢いたい 氣持ちが 風になる 만나고 싶은 마음이 바람이 돼네 바카네 바카네 사미시사와 馬鹿ね 馬鹿ね 寂しさは 바보 바보군요 외로움에는 오사케쟈 다마세야 시나이노니 お酒じゃ 騙せや しないのに 술로서는 속이지 못하는 것인데 기라이니 난테 나레나이토 嫌いに なんて なれないと 싫단 말 한마디 하지도 못하면서 나가사레테 콩야모 오보레루 나미다가와 流されて 今夜も 溺れる 淚川 흘러서 이밤도 빠지네 눈물의 강 *** 아스가 미에나이 니곳타 가와모 明日が 見えない 濁った 川も 내일이 보이지않는 흐린 강이라도 하지메와 키레이나 이와시미즈 始めは きれいな 岩淸水 처음엔 깨끗한 석간수 였답니다 고레데 고레데 오와카레토 これで これで お別れと 이젠 이것으로 이별이라고 기메테모 다카레랴 온나데스 決めても 抱かれりゃ 女です 결심했지만 안기니 역시 여자네요 료우테니 아마루 누쿠모리니 兩手に 餘る 溫くもりに 양팔 가득 안고도 남는 따뜻함에 나가사레테 콩야모 오보레루 사다메가와 流されて 今夜も 溺れる 運命川 흘러서 이 밤도 빠지네 운명의 강 편집 :柳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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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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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3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 작성자장복성 | 작성시간 11.05.05 女心은 韓國이나 日本이나 같군요, 男子를 두고 思慕하는 마음은
    애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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