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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西かおり - 氷雪の海 코자이카오리 - 빙설의 바다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1.27|조회수56 목록 댓글 0



作詩:たかたかし  作曲:弦哲也


雪しんしんと 海に落ち

눈은 조용 조용히 바다에 내리고

夢ははらはらと 散りゆく

꿈은 아슬 아슬하게 흩어져 가네

いま悲しみが あふれだす

지금 슬픔이 넘쳐 흘러나와

あー 冬の朝 港にただひとり

아아 겨울아침 항구에 외롭게 혼자

別れがくるのは わかっていたけど

이별이 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あまりにも突然の あなたの旅支度

너무 갑자기 당신의 여행 준비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あなたのほかには 誰も愛せない

당신말고는 아무도 사랑할수 없어요


波くりかえす 想い出を

파도같이 되풀이 하는 추억을

胸さみしさに 凍える

가슴 외로움에 얼어붙어요 

もう あなたには とどかない

이젠 당신한테는 닿지 않아요 

あー 目の中を かもめが啼いて飛ぶ

아- 갈매기가 울며나는게 눈에 보여요

わたしのすべてを 涙といっしょに

나의 모든걸 눈물과 같이

この海に流したら 生まれかわれますか

이바다에 흘리면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

あかあかと 燃えている

빨갛게 빨갛게 타고 있는

命のともしび ひとり抱きしめて

생명의 등불 혼자 껴안고서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あなたのほかには 誰も愛せない

당신말고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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