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原文彦 作曲:叶弦大
♪
盆もそろそろ 十日を過ぎて
추석도 이제 열흘 지나서
女ごころに 秋の風
여자 마음에 가을 바람
酔えばこんなに あなたが近い
취하면 이렇게 당신이 가까운
はぐれこおろぎ 軒で鳴きます
놓친 귀뚜라미 처마밑에서 울어요
あなた恋しい 酒ひとり
당신 그리워 술로 혼자서
♪
駄目なわたしの わがままさえも
쓸모없는 나의 요구 조차도
きっと無理して 聞いたのね
꼭 무리해서 들어주었지요
口の重さも やさしさでした
입이 무게운데도 부드러움이 있어요
膝にはらはら こぼれる涙
무릎에 우수수 떨어지는 눈물
わたし詫びたい あの頃
내가 사과하고 싶다고 그 시절
♪
いつかもう一度 暮せたならば
언젠가 다시 한번 같이 살수있다면
命預けて 尽くしたい
생명을 맡기고 정성을 다하겠어요
ひとりぼっちの 女を覗く
외돌이의 여자를 들여다보는
窓の硝子に 夕月ひとつ
창문의 유리에 초저녁 달 하나
好きと伝えて この想い
좋아한다고 전하다오 이 마음을
가사제공:j-lyric.net 번역:相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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