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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西かおり - 秋恋歌 코자이카오리 - 가을 연가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1.29|조회수116 목록 댓글 0



作詞:原文彦  作曲:叶弦大

盆もそろそろ 十日を過ぎて

추석도 이제 열흘 지나서

女ごころに 秋の風

여자 마음에 가을 바람

酔えばこんなに あなたが近い

취하면 이렇게 당신이 가까운

はぐれこおろぎ 軒で鳴きます

놓친 귀뚜라미 처마밑에서 울어요

あなた恋しい 酒ひとり

당신 그리워   술로 혼자서

駄目なわたしの わがままさえも

쓸모없는 나의 요구 조차도

きっと無理して 聞いたのね

꼭 무리해서   들어주었지요

口の重さも やさしさでした

입이 무게운데도 부드러움이 있어요

膝にはらはら こぼれる涙

무릎에 우수수 떨어지는 눈물

わたし詫びたい あの頃

내가 사과하고 싶다고 그 시절

いつかもう一度 暮せたならば

언젠가 다시 한번 같이 살수있다면

命預けて 尽くしたい

생명을 맡기고 정성을 다하겠어요

ひとりぼっちの 女を覗く

외돌이의 여자를 들여다보는

窓の硝子に 夕月ひとつ

창문의 유리에 초저녁 달 하나

好きと伝えて この想い

좋아한다고  전하다오 이 마음을


가사제공:j-lyric.net 번역:相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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