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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中美幸

Re:雨 情 歌 / 川中美幸

작성자Enka지킴이|작성시간11.06.30|조회수651 목록 댓글 6



 

 

 

雨 情 歌(비를사모하는노래)

 

 

 

作曲:弦 哲也  作詩:たかたかし

歌:川中美幸 譯 : Enka지킴이

 

 

 

雨がしとしと 降る夜は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은

心の芯まで 濡れてくる

마음속 깊은 곳까지 젖어오네 
あなたの熱い その胸で

당신의 뜨거운 그 가슴에
泣いた日も 泣いた日も
울었던 날도 울었던 날도

そうよあの日も 雨でした 
그래요 그날도 비였었지

 


軒に吊るした 赤ちょうちん 
처마에 매달린 빨강 초롱불

今夜もポツンと 闇に浮く 
오늘밤도 툭하고 어둠에 매달려

別れて遠く 離れても

헤어져 멀리 떨어져도 
消えもせず 消えもせず
꺼지지 않고 꺼지지 않고

今もやさしい ほゝ笑みよ

오늘도 상냥한 미소짓네요 

 


人と別れる 哀しみに 

사람과 헤어지는 슬픔에
この世の無常を 知りました 
이세상의 무상을 알았습니다

お酒に夢を 注ぎたして
꿈에 술을 쏟아부어

飲んだ日の 飲んだ日の

마신 날의 마신 날의
期一会に 涙して

단 한번의 만남에 눈물 리고

 

 

ポツン=ぽつり : ~와 함께쓰며 
  비
물방울 등이 한 방울 떨어지는 모양(툭,뚝)

 (이 노래 가사에서는 전기가 툭 들어온다는뜻)

ちょうちん : 선술집등에서 입구에 내건 빨강색의 초롱등

 



 

 

                     Enka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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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림 | 작성시간 11.06.30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동포동코스모스 | 작성시간 11.06.30 가사 해석 과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한강수타령 | 작성시간 11.06.30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평소 | 작성시간 11.06.30 좋으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 석화 | 작성시간 19.04.11 노래가 참 슬프군요.
    사랑의 마음은 누구나 똑같겠지요.
    아름다워야할 사랑이 아픔이 된다면
    가슴에 아픈 여울만 남겠지요.
    통곡하듯 한 노래가 눈물을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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