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宿の月:唱 山本讓二 * *masshiro 韓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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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宿の月 作詞 城岡れい 作曲 弦 哲也 唱 山本 讓二 신주쿠에서 바라보는 달님 하얀 토끼는 살 수 없다고 띄엄띄엄 쓸쓸하게 말했던 사람 세간의 흐름에 내팽개쳐진 나와 당신은 물망초 신주쿠의 신주쿠의 달님도 겨울 바람에 추울 거야 신주쿠에서 바라보는 달님 빌딩에 숨어서 어머니가 기리에 밤새워 만들어 주는 걸까 잊고 살아가는 고향 사투리 돌아갈 길 따윈 보이지 않는 골목길 신주쿠의 신주쿠의 달님이 내일의 길라잡이 신주쿠에 오는 달님에게나의 이 꿈을 이루어 달라며 거친 양손을 모으는 사람 위로의 말도 하지 못하지만 어깨를 마주대고 주고받는 술 신주쿠의 신주쿠의 달님을 둘이서 품고 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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